토끼와 거북이

토끼와 거북이



토끼와 거북이 라는 동화를 아시나요

동화에서 보면은 토끼는 재빠르고 영리하며

거북이는 느리지만 성실하게 묘사 되는데요

다른 전례동화 에서도 토끼가 영리한 동물로

묘사 되는걸 보니까 토끼가 그런면이 있는가

봅니다 이제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토끼와 거북이 동화 내용을 보면은 둘은 경주를

하게 됩니다 누가봐도 토끼가 이기는 경주인데

자만을 하는 토끼가 경기도중 잠을자게 됩니다

그런데 거북이는 쉬지않고 열시미 달려서 결국엔

거북이가 경주에서 이긴다는 결말 입니다

여기까지가 저희가 흔히 아는 전래동화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 내용 인데요

열심히만하면 거북이도 토끼를 이길수있다

그런 희망과 교훈을 주려는 내용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엔 반대로 토끼가 아무리 쫒아가도

거북이를 이길수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느리고 노력안하는 거북이랑 빠르고 노력하는

토끼는 출발선 자체부터 틀린세상이 왔습니다

토끼가 아무리 노력해서 달려도 골인 지점

근처에서 출발하는 거북이를 따라잡기는

불가능 하니까요



부모를 잘만난 거북이는 직접 달리지 않아도

알아서 결승점까지 끌어 주니깐 부지런 할필요도

영리할 필요도 없게 된거죠

그러나 가진게 없는 부모님에게 태어난 토끼는

최선을 다하고 죽을만큼 열심히 노력 합니다

그렇게 노력을 하지만 벌써 거북이는 결승점에

도착해서 힘겹게 뛰어오는 토끼를 여유롭게

내려다 봅니다




하지만 결국 토끼는 결승점에 닿지도 못하고

포기를 하게 됩니다 너무 힘들고 지쳤는데

장애물도 너무 많고 호랑이도 피해야 하고

늑대도 피해야 하니 더이상 경주를 할수가

없어 그자리서 머물거나 되돌아가는 방법밖에

없게 된거죠 어것도 부지런한 토끼에 한에서

적용되는 이야기입니다 분명 게으른 토끼도

영리하지 못한 토끼도 존재 하니깐요




제가 토끼와 거북이를 비유해서 말씀을

드렸는데요 분명 열심히 하면 원하는건

어느 정도는 이룰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옛날 말이 되버리고 있는게

현실 입니다 예전에는 열심히 일만하면

집도사고 차도 사고 부를 축적할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엔 아무리 열심히

일을해도 돈을 모을수가 없게 되버렸습니다




우리는 이제 부지런하고 영리한 토끼보다

변화에 누구보다도 빨리 적응하고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이는 토끼가 되어야 합니다

요즘 NFT.메타버스.블록체인 이런말들을

어디선가 한번쯤은 들어 보셨을 겁니다

이제 시대가 변해서 저단어들을 갈수록

많이 듣게 될겁니다 우리 일상에 점점더

스며들것이고 일상에서도 적용될 겁니다




저도 전문가는 아니라서 저런 단어들이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서 알아 가려고

노력 중인데요 현실적으로 결승점 근처

까지라도 도달하려면 지금이라도 미래

가치에 대해서 받아들이고 열린 마음으로

늦더라도 하나씩 익혀 나가야 합니다

지금이 빈부 격차를 줄일수 있는 진짜

마지막 기회 일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저희는 이 마지막 기회를 절대 놓쳐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앞으로 NFT.메타버스.블록체인에 대해

저도 열심히 습득해서 좋은 정보를 드리는

포스팅을 할 계획에 있습니다

첫 포스팅이라 부족한 점이 많지만 앞으로

더 유익하고 도움이되는 토끼가 되도록

열심히 한번 뛰어 보겠습니다 🐰

긴글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